2026년 6월 3일, 우리 동네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. 투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'개표'의 투명성인데요. 정당 추천인이 아니더라도 일반 유권자라면 누구나 개표 과정을 감시하는 참관인이 될 수 있습니다.
개표참관인은 정확히 무엇을 하나요?
개표소 내부에서 개표 절차가 법규대로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'시민의 눈' 역할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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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표 상황 감시: 개표장 안을 순회하며 투표함의 봉인 상태, 개표기의 작동, 수표(手票) 과정을 확인합니다.
- 촬영 및 기록: 개표 상황을 촬영할 수 있으며,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
- 이의 제기: 개표 과정에서 위법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.

모집 상세 내용
이번 모집은 정당 소속이 아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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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청 기간: 2026년 5월 9일 ~ 5월 13일 (5일간)
- 모집 대상: 해당 구·시·군 선거관리위원회 관할 구역에 주소를 둔 선거권자


- 제외 대상:
-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 / 미성년자
- 선거권이 없는 사람
- 입후보자 및 그 배우자
- 공무원, 언론인, 바르게 살기 운동협의회·새마을운동협의회·한국자유 총연맹의 상근 임직원 등
실질적인 참여 혜택
민주주의에 기여한다는 자부심 외에도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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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참관 수당: 하루 약 5~10만 원 내외의 수당이 지급됩니다. (참관 시간에 따라 상이)
- 식비 제공: 식사 시간대가 포함될 경우 식사 또는 식비가 별도로 제공됩니다.
- 현장 경험: 평소 보기 힘든 개표소 내부의 긴박하고 정교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

주의사항
- 중복 신청 금지: 2개 이상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, 중복 시 모두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.
- 추첨 확인: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므로, 5월 28일경 관할 선관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


[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신청 시스템 바로가기](https://www.nec.go.kr/)
"투표는 권리이고, 참관은 책임입니다." 공정한 선거를 만드는 소중한 발걸음에 함께해 보세요!
